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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금산의 재래시장에 다녀왔다. 요즘은 금산의 구 시장자리가 된듯하다. 이곳은 이제는 그리 붐비지 않는다.
작년에 농사지은 참깨와 들깨를 가지고 방앗간에서 직접 참기름 들기름을 짰다.
짜는동안 꽃씨도 사고, 생강심을 생강을 한근 샀다.
금산의 옛모습도 사진으로 보고.
참기름 한말이 약 17만원정도 한단다.우와!
한말 짰는데, 소주병으로 9개 나왔다. 사먹는게 싼가?
그건 아니겠지?
전통시장의 방앗간 옛날 그대로다 변함이 없네~~
농사지은 참깨, 요즘 엄청 비싸다~
재밌는건 방앗간에서 수입참깨도 있어서 사서 짜준단다. 수입참깨는 완전 싸다.
세척한다음 볶는다.
주변 상권이 많이 죽었다. 사람이 없다.
참기름 짜서 나오는 영상
요즘은 병도 이쁘게 넣어서 준다.
방앗간에서 국산 수입산 참기름 들기름도 판매를 한다.
파종할 생강 한근 구입
금산의 옛모습을 담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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