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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상

금산군 장마 비피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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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큰 비에 별일은 없으셨나요?
 
이곳 금산은 어젯밤과 새벽에 아주 큰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 특성상 산이 많은 금산은 산사태가 곳곳에 났습니다. 그리고 하천이 여러곳 범람도 했습니다. 
 
도로가 곳곳이 토사물이 내려와 쌓이고, 물들이 도로를 넘었습니다. 특히나 저희 마을은 하천의 뚝이 터져서 하우스와 인삼밭 논이 무너지고 휩쓸려 내려갔습니다.
 

 
하우스가 무너진 모습입니다. 더 위로 올라가면 피해현장이 큰데 차를 타고 못가더군요. 하우스와 인삼밭이 무너지면 농민들은 한 순간에 일터가 없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현재는 물이 빠진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바로 발 밑 아래까지 물이 찼었습니다. 
 
 

 
40중반인 저는 이곳 도로가 범람을 한것을 두번 보았습니다. 4년전과 이번입니다. 80대인 아버지께서는 하천 둑이 터진 것을 두번 보았다합니다. 4년전과 오늘!!
 
 

 

 
 
이제는 기후 변화의 영향이 크게 나타나는 듯합니다. 비가 한번 오면 정말 끝장 낼때까지 오는 듯 합니다. 많이 와도 한번에 너무 많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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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목)
추가 사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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